작성일
2017.05.24
작성자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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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이력서 작성법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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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이력서 작성법과 보내기

 

[출처 : 연암공과대학교 2016 NCS 취업가이드]

 

 

최근 이메일로 이력서를 접수받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다. 클릭 한번이면 누구나 쉽게 보낼 수 있는 이메일이지만, 이메일 이력서는 신중하게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애력서가 스팸메일로 오해받아 휴지통에 담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력과 우편발송의 번거로움은 줄어들어 편해졌다고 하지만, 정성을 가득 담아 작성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메일 제목에 이름(본명)과 지원분야를 반드시 기재하라]
채용담당자는 하루 수백통의 이메일을 받기 때문에 중요한 이력서가 스팸메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제목에 입사지원 서류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이름(본명)과 지원분야를 반드시 기재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귀사의 <무역영업-신입>에 입사 지원하는 홍길동입니다"라고 정확하게 적는다. 또한 첨부파일명에도 이름과 지원분야를 기재한다. 첨부서류에 이름이 없는 경우 이력서를 다시 열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닉네임을 사용하여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저장할 경우 인사담당자에게 번거로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한다.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서류가 보이도록 하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각종 서류들을 한번의 클릭으로 모두 보이고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며 첫 페이지에는 지원분야, 성명, 그리고 지원서류 목차를 적어 채용담당자를 배려하는 정성이 필요하다. 또한 가능하면 번거로운 압축파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메일 본문은 간략하게라도 작성하라]
달랑 이력서만 첨부파일로 보내고 본문에는 안무 내용도 없는 메일을 보낸다면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없는 무성의한 사람으로 간주되기 쉽다. 따라서 짧은 인사와 함께 지원분야, 전공, 연락처 등 간단한 인적사항과 지원동기를 눈에 잘 띄는 글씨체로 서너줄 간략하게 작성한다.


[수신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라]
안그래도 바쁜 채용담당자에게 본인의 이력서가 도착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문의전화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본인의 이메일에서 수신확인 기능을 통해 메일이 잘 접수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마감일자에는 평소 2~3배 이상의 접속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자보다 시간적으로 며칠 여유 있게 접수시키는 것이 좋다.


[온라인 채용사 포맷으로 지원하지 마라]
온라인 채용회사의 회원가입 서식을 그대로 보내는 경우 인사담당자에게는 클릭 한번으로 무조건 지원하고 보자는 스팸형 이력서의 인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성의없는 구직자로 본다. 정성을 들인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을 산다. 또한 인사담당자가 폴더에 이력서를 저장하고 싶어도 온라인 채용사 서식으로만 지원한 경우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깔끔한 인상의 사진을 첨부하라]
이메일 이력서라고 해서 디카 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자유로운 포즈의 사진을 보내면 기본 예의가 결여된 것으로 간주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인사담당자가 이력서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이 사진이다. 사진에서 좋은 인상을 받아야 서류를 조금 더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정장차림의 깔금한 사진을 첨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