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5.17
작성자
학과
조회수
1564

이력서의 구성요소와 작성법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이력서의 구성요소와 작성법

 

[출처 : 연암공과대학교 2016 NCS 취업가이드]

 

 

① 사진
이력서의 사진은 직접적인 점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력서에서 인사담당자의 시선이 제일 먼저 머무는 곳이 바로 사진이다. 면접에서의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서류전형에서의 첫인상은 사진이 좌우한다. 그러므로 최대한 깔끔하게 찍은 사진을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사진은 정장차림이 가장 적당하다. 자연스러운 표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에 의해 인상이 많이 좌우된다. 사진 촬영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한 인사담당자는 "휴대폰이나 화상캠코더로 찍은 사진, 심지어 스티커 사진 등을 붙인 이력서를 보면 참 난감하다"고 말했다. 여자 지원자의 경우 간혹 면접 때 몰라볼 정도의 사진을 붙여 인사담당자를 당황하게(?) 하기도 하지만 첫 이미지를 좋게 해놓으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사진은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을 사용한다.

어떤 사진이 좋을까?

[좋은 예]
-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
- 단정하고 차분한 헤어스타일
- 정장 입고 촬영한 3개월 이내의 사진
- 자연스런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
- 지원하는 기업의 특성에 맞게 이미지메이킹 하기

[나쁜 예]
-셀카 사진
-헤어스타일 등 전체적으로 정돈되지 않은 사진
-정장을 입지 않은 사진
-오래된 사진
-기업 특성에 맞지 않는 사진

 


② 지원분야 및 희망 연봉
지원분야는 반드시 적어야 하며, 희망연봉을 기재할 때는 2000~2200만원이라고 애매하게 적기보다는 '2000만원'이라고 적는 것이 좋다. 연봉은 근로의 대가로 당연히 본인이 희망하는 수준을 명기하는 것이 좋지만, 회사의 지급능력을 미리 알아보고 기입하자.


③ 인적사항
이름은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까지 정확하게 기입하고, 주민등록번호는 필수적으로 기입하는 경우는 제외하고는 기업의 작성 서식에 따른다.


④ 주소, 전화번호 등
주소 앞에는 우편번호를 적는 것이 좋으며 번지까지 정확하게 기입한다. 최근 안전행정부에서는 새로운 주소 쓰기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해 착오 없이 기입한다.
E-mail의 경우 '-,_' 등의 특수기호가 들어가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인사담당자가 연락을 취할 때 잘못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⑤ 학력
초, 중, 고교를 적는 칸이 있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고 빈 칸만 있을 때는 보통 고등학교부터 적는다. 간혹 졸업일자에 집착하는 일부 지원자가 있는데 졸업연도와 월까지만 적으면 무난하다. 물론 날짜까지 기입한다면 더 좋다. 학력란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전공, 학점, 학교 등이다. 졸업예정자는 '졸업예정'이라고 적으면 된다.


⑥ 자격증
자격증은 자신이 노력해서 성취했다는 것을 뜻하며, 국가가 공인한 자격증만 적는 것이 좋다. 경력과 마찬가지로 자격증도 무조건 채워야 하는 항목은 아니다. 때에 따라서는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 서류전형 시나 면접 시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운전면허증을 기재하는 것에 대해선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도 견해가 엇갈린다. 지원자의 기본적인 필수사항이라 생각하는 담당자에겐 마이너스가 될 수 있고, 기본이기 때문에 적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운전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라면 굳이 적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⑦ 경력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겐 경력사항이 없는 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학생들에겐 인턴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걸 잊지 말자. 그리고 분야에 따라서는 아르바이트 형식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이력서의 다른 칸들도 중요하겠지만 경력사항의 내용들은 자신이 얼마나 이 일에 관심을 가져왔는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또한 면접 시에도 가장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경력사항이다. 자신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는 기업들이나 관련 분야 기업들을 주시하고 있다가 방학이나 휴학기간을 이용해 인턴을 지원해보자.


⑧ 어학능력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학은 기본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난 스펙은 안되더라도 다른 능력은 있어!' 라고 외치려면 정말 누구나 인정할 만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게 아니라면 만점은 아니어도 기본은 해야 한다. 어학연수나 봉사활동이 서류전형에서 필수요소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다만 봉사활동은 지원자의 인성이나 품성을 알아보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한다. 또한 사회성이나 조직기여도를 알아볼 수 이쓴 간접적인 잣대가 된다. 최근에는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⑨ 끝맺음
모든 내용을 다 기재하고 나면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름없음을 나타내는 문구를 넣는다. 연, 월, 일을 차례로 적고 지원자의 이름을 적는다. 요즘은 온라인 접수가 많은데 이런 경우 대부분 서명은 생략한다.